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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회장 인사말 보기 ]
대한모유수유의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1대 회장의 소임을 맡게 된 국립중앙의료원 신혜정입니다.

모유수유가 아기와 산모의 건강 및 정서적인 측면에서 우수함에도 현재의 모유수유율은 만족 스럽지 못할 뿐만 아니라 기본 육아 문화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여건과 환경에서도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회활동에 임해주시는 회원 선생님들께 무한한 감사와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산모들 사이에서 모유 수유의 장점이 알려져 있음에도 이를 현실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사회 전반 여건이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점과 대기업 기반의 상품들이 꾸준한 품질 개선과 판촉을 통해 경제적, 심리적 접근성을 높혀 가는 양측의 벽에 끼인 상황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본 학회는 이러한 벽을 넘어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하 수유문화를 통해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이고 통계에 입각한 자료를 통해 임상의와 연구자 간의 학술 교류를 증진하고 정책 입안자들과도 협의하며 전국민을 향한 홍보를 통해 모유수유 친화적인 사회 환경과 문화를 만드는 비전을 갖고자 합니다.

활발한 논의와 협력 통해 대한 모유수유의학회가 내실을 갖춘 진정한 의학회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제11대 대한모유수유의학회
회장 신 혜 정

(11923)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 153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4층 신생아중환자실
연락처 : 010-2553-5601 E-mail: general@breastfeedingmedicine.org